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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 함께 도전할 동료를 찾습니다

Mission

도전이 더 많은 세상을 만듭니다

NBT는 2012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입니다. '도전이 더 많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비전 아래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현재까지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를 비롯해 오퍼월 솔루션, 앱테크, 커머스, 메타버스 등 다양한 모바일·인터넷 기반의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하지만 사업 영역에 있어 특정 도메인이나 전문성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더 알아보기

Open Positions

함께 도전할 동료를 찾습니다

NBT는 현재 다양한 포지션에서 훌륭한 동료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지금 당장 지원하기 어렵다면 피플+팀과 티타임을 갖거나 오피스 투어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ta@nbt.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엔지니어링 Software Engineering

PM Product Manager Class

서비스운영 Service Operation

Products

NBT가 만든 놀라운 경험들

NBT의 다양한 도전들 중에서 현재 큰 성과를 보이는 영역은 2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B2C 제품인 캐시슬라이드 제품군, 그리고 B2B 제품인 애디슨입니다. 캐시슬라이드 제품군은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 습관에 혜택을 담아서, “일상의 낙”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애디슨은 다양한 광고주와 미디어를 연결시켜주는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그 외에도 MZ 세대를 겨냥한 모바일 앱테크 서비스 칩스, 한국형 숏텐츠 플랫폼 캐시피드, 패션 커머스 프리오더플랫폼 스몰바이츠 등 우리의 새로운 도전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NBT의 새로운 학습과 도전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입니다.

Culture

민첩함과 지속적인 성장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NBT는 자신의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높은 열정과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전문가 이상의 역량을 쌓아온 '덕후'들이 모여서 시작한 회사입니다. 자기주도성과 자율성을 갖춘 환경에서 본인의 역량을 150% 발휘할 수 있는 사람들만을 위해 설계된 제도와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는 시장의 피드백을 최대한 빠르게 받고, 개선하는 것이 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더 알아보기
NBT는 도전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안주하는 자신을 거부하고, 불편함과 껄끄러움을 감수하여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도전합니다.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마법은 없습니다. 꾸준히 시도하고 점진적인 개선과 진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의 문제 해결 방식입니다.
우리는 협업으로 일합니다. 한 명의 리더가 이끄는 회사가 아닌, 모두가 리더십을 발휘하는 문화와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실패를 경험한 조직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성공의 경험도, 실패의 경험도 자산으로 축적합니다.

Interview

엔비티앵의 철학과 가치가 담긴 생생한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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