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얼마나 몰입하고 있나요? (구성원 인터뷰)

모든 사람들은 크고 작게 성장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어요. 누군가는 성장이라고 했을 때 조직의 성장을, 또 다른 누군가는 개인적인 커리어 성장을 생각할 수도 있겠죠? NBT의 구성원들 역시 계속해서 본인만의 성장을 고민하며 치열하게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이 중 오늘은 광고사업실 채널팀에서 Account Sales Manager(이하 ASM)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박현서, 정지은 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부터 박현서, 정지은 님이 업무 공간에서 논의하는 모습
Q. 안녕하세요. 두 분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서) 안녕하세요. 광고사업실 채널팀에서 ASM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현서입니다. 2022년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 구직 플랫폼을 통해 NBT 인재영입 담당자로부터 포지션 제안을 받았어요. 당시에 NBT를 거래처로 삼아 일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애디슨 오퍼월에 대한 관심도 있었고 거래처로 일하던 NBT 광고사업실 분들의 전문성이 느껴져 함께 일해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인터뷰 프로세스를 거쳐 NBT에 합류했는데, 그게 벌써 2년 전이네요.
지은) 안녕하세요. 현서 님과 함께 광고사업실에서 ASM으로 근무 중인 정지은입니다. 저는 현서 님의 사내추천을 통해 2023년 5월 NBT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Q. 그러면 현서 님이 지은 님에게 NBT의 ASM 포지션을 소개해 주신 거군요! 자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현서) 네, 그럼요. 당시에 피플+팀의 동료와 점심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혹시 주변에 좋은 인재를 추천해 줄 수 있는지 말씀하셨어요. 그때 바로 생각났던 게 정지은 님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이전에 광고대행사(이하 대행사)에 함께 근무한 경험이 있고, 지은 님이 성장에 굉장히 목마르셨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은 님께 곧바로 연락을 드렸고, 밥 먹자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접근을 했어요. (웃음)
지은) 맞아요. 저는 당연히 현서 님이 이직턱을 내는 줄 알고 만났는데 포지션 소개와 함께 이직을 제안하시더라고요. (웃음) 사실 저도 그때가 마침 대행사에서 계속해서 업무해오면서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는 고민이 한창이던 시기였어요. 특히, 현서 님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NBT에 합류한지 약 4~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광고를 바라보는 시야가 확장되셨다는 게 바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도 ‘NBT에 합류한다면 저렇게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지원 의사를 말씀드렸죠.
Q. 아무래도 두 분 모두 대행사에서 업무 경력이 있으시다 보니,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는 있지만, 실제로 하는 일의 차이는 분명하게 느끼셨을 것 같아요. 어떤 점이 이전 경험과 분명하게 달랐나요?
지은) 대행사에서 근무할 때는 담당 광고주가 정해지면 배정된 건만 수행해야 했어요. 즉, 담당하고 싶은 광고주 업종 등을 제가 선택할 수는 없었죠. 내 업무 방향성을 스스로 설정할 수 없다 보니 업무를 하면서도 계속 루즈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현서) 대행사에는 한 광고주로 여러 미디어를 활용 했다면, 지금은 애디슨 오퍼월을 통해 여러 광고주를 다룬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아요. 애디슨오퍼월은 제휴되어 있는 매체도 많은데다가, 담당하는 광고주도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광고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이전에 금융업종 광고주를 담당했을 때는 단순히 ‘금융업종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넘겼는데, NBT에서 업무를 경험하며 시야를 더 넓게 확장하니까 ‘그건 여러 특징들 중에 하나일 뿐이었구나’하고 알게 된 케이스에요. 동일한 업종의 광고주라도 광고 목적의 달성 방법을 다르게 정의할 수 있었던 거죠. 즉, 각각의 광고주 KPI 에 맞춤형 제안을 고민할 수 있게 된 겁니다.
Q.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든 생각인데요. 시야가 넓어진 것은 좋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업무량은 훨씬 많아졌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혹시 실제로 업무량은 어떠신가요? 예를 들어, 캠페인 건수가 대략 100배 정도 늘었을까요? (웃음)
지은) (웃음) 캠페인 건수만 생각하면 대행사에 있을 때와 비교하여 100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대행사의 업무 난이도가 결코 수월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NBT의 업무량이 절대 적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입사할 때 일을 통한 성장에 대한 갈증이 정말 컸어요. 그랬기 때문에 업무량이 많더라도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내가 분명히 얻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현서) 특히나 업무메일이 정말 끊임없이 들어오는 게 보이는데 그걸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니 입사 초반에는 조급함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업무에 몰입하다 보니 빠르게 올라가는 메일함의 숫자만큼 제가 대응하는 속도도 자연스럽게 빨라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실제 지은 님의 업무메일 수신함
현서) 덧붙여서, 입사 초반에는 많은 업무량 때문에 힘든 것이 당연해요. 또 처음 접하는 업무라면 더욱 몰입하기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이때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조언해 드리고 싶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집요한 질문을 통해서 애디슨 오퍼월에 대한 시스템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업무에 녹여낼 수 있었어요.
지은) 정말 공감하는 이야기이에요. 물론 모두가 바빠 보여서 처음에는 질문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NBT 구성원들은 다들 질문을 주고받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분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질문하는 습관을 만들어둔다면 입사 후 업무에 몰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Q. (저도 두 분 이야기에 공감해요. 질문을 하는 과정,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민해 보면서 두 대상자가 모두 성장하는 것은 분명하니까요.) 사실 두 분이 하는 일에 대해서 계속해서 설명을 해주셨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ASM 동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시는 후보자분들이 계실 것 같기도 해요. 두 분이 생각하는 ASM은 어떤 포지션인지 간략히 설명 가능하실까요?
지은) 저는 “광고주의 미디어 플랜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이드라인을 잡고 끌고 가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광고주의 마케팅 플랜을 처음부터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사이기 때문이죠.
현서) 조금 더 세부 단위로 쪼개면, ASM의 주된 업무는 광고 운영과 세일즈로 나눌 수가 있어요. 여기서 ‘광고 운영을 왜 광고사업실에서 하지’라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는데, 직접 광고 캠페인을 운영했을 때 광고주의 KPI 달성을 위해 보다 적합한 플랜을 제시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세일즈를 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광고 운영도 직접 하고 있습니다.
주간 미팅을 하고 있는 채널팀의 모습
Q. 채널팀은 매주 주간 회의를 통해 매출 현황과 세일즈 전략 등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사실 NBT는 매출 달성을 개인에게 할당하지는 않는데, 구성원들이 모두 책임감을 느끼고 있잖아요.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지은) 업무 혹은 회사에 대한 애정과 욕심에서 나오는 책임감이라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 NBT에 합류 후, 매출은 자연스럽게 책임감과 연결하여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부분이 업무의 몰입을 더 실현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담당하고 있는 캠페인이 갑자기 줄었을 때, 조금 더 인바운드 세일즈를 열심히 해보는 것, 혹은 집행 중인 캠페인의 업셀링을 해보기도 했어요. 매출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쉽지 않고 빠르게 해결되는 것들이 아니기에 고민했던 모든 시간이 쌓여 자신의 업무에 더 애정과 기쁨을 가지게 하는 것 같아요!
현서) NBT에서는 누구나 주도성을 가지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서 보상형 광고에 대한 이해도가 다소 부족한 채로 합류하더라도, ASM 분들도 주도적으로 본인이 담당하고 있는 캠페인 대상으로 추가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액션 아이템을 선정하고 실행해 볼 수 있어요. 그러다 보니 실행에 대한 결과를 주로 매출 지표로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매출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이 생기는 게 아닐까요?
Q. 말씀주신 것처럼 확실히 ASM이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가 확실히 넓다 보니 근무하시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이 생기셨을 것 같아요. 각자 하나씩 말씀해 주세요!
현서) 음.. 재미있는 일은 아니긴 한데 잊지 못 할 경험은 있어요. 오랜만에 휴가를 쓰고 친구와 여행을 갔을 때 습관처럼 담당하고 있는 리포트를 확인했는데, 한 소재의 노출 수가 하나도 잡히지 않고 있더라고요. 정말 그때 생각하면.. (웃음) 그래서 급하게 내부 메신저(슬랙)의 핫라인 채널에 해당 광고 소재 세팅 확인을 요청드렸고, 서비스운영팀에서 바로 확인을 하고 대응을 해주셨어요. 그 경험을 통해 24/7 서비스운영팀이 우리와 항상 함께 있다는 인상과 고마움을 느꼈어요.
지은) 저도 현서 님 이야기를 들으니 비슷한 일이 생각나네요. 제가 담당하던 광고주는 짧은 시간에 많은 예산을 태우는 것이 특징이었어요. 특히 광고 집행 마지막 날에 바로 live-off 를 해야했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많이 써야 했어요. 그 때가 새벽 시간이어서 서비스운영팀에 혹시나 싶어서 이야기를 했는데, 너무 흔쾌히 도와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24/7 든든하게 애디슨 오퍼월의 운영을 책임져주는 서비스운영팀
Q. 치열하게 일하시는 두 분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궁금해졌어요. 개인적인 목표 혹은 커리어 방향성은 어떻게 설계해두셨나요?
지은) 저는 리워드 광고를 더욱 체계적이고 이걸 통해서 이후 뎁스에서 효율을 낼 수 있는 광고를 제안하고 싶어요. 광고주의 플랜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죠!
현서) 저는 조금 더 실행 아이템의 목표를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요. ASM들은 인바운드 세일즈와 아웃바운드 세일즈를 모두 수행하고 있지만 인바운드 쪽의 비중이 조금 더 큰 편이에요. 그래서 욕심을 조금 부리면서 아웃바운드 활동의 비중도 점차 늘려가고 싶어요. 그리고 캠페인을 운영할 때에도 고객사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먼저 파악해서 알려주고 논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끝으로 어떠한 분이 ASM 포지션으로 적합할지, 혹은 앞으로 합류할 사람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은) 저의 경험에 빗대어 생각을 해보자면, 성장에 목말라 있는 분이라면 분명히 좋아하실 거예요! 저는 젊어서 고생해야 늙어서 고생 안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빠르고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이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적극성을 가지신 분이라면 충분히 NBT에서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해요.
현서) 필수적인 조건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대행사 혹은 렙사에 대한 경험이 많은 분이라면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시다 보니 더 빠르게 몰입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해당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는 분이라면 ASM 포지션에 딱 맞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애디슨 오퍼월이 제휴된 매체 수가 많기 때문에 신규 상품이 출시되거나, 중간에 정책이 변동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변화가 많더라도 변화하는 업무 환경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분이라면 더욱 좋아요!